운동하다가 머릿속에 맴도는 근성장 느낌을 이미지로 좀 뽑아봤어. 근데 만들다 보니까 어떤 건 너무 나간 것 같기도 하고, 좀 애매한 게 많네. 그냥 한 번 봐봐.

작품 제목: 균열된 대리석의 근육
근육 형태는 확실한데, 너무 갈라져 있어서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음. ㄷㄷ

작품 제목: 네온 빛의 섬유 조직
빛은 예쁜데 솔직히 눈이 좀 아프다. 운동할 때 조명 너무 밝으면 집중 안 되잖아.

작품 제목: 유리 무게추를 든 여인
분위기는 진짜 좋은데, 저거 놓치면 진짜 큰일 나겠다 싶어서 불안함.

작품 제목: 도토리 속의 미니 헬스장
이건 좀 귀엽긴 한데, 너무 작아서 뭘 보고 있는 건지 잘 안 보임.

작품 제목: 철갑의 주먹과 물보라
타격감은 좋은데 물보라가 너무 지저분하게 튀어서 좀 정신없음.

작품 제목: 은빛 광택의 운동선수
피부 질감이 신기하긴 한데, 약간 너무 인위적인 느낌이라 살짝 걸린다.

작품 제목: 용암으로 만든 덤벨
이건 뭐... 너무 뜨거워 보여서 손도 못 대겠음. 그냥 구경만 해야 할 듯.
그냥 심심해서 만들어본 건데, 너희가 보기엔 어떤 게 제일 나은 것 같냐? 다음에 또 괜찮은 거 있으면 가져와 볼게.